무등일보

휴가철 맞은 완도 명사십리

입력 2020.08.02. 17:23 수정 2020.08.02. 17:24 댓글 0개

8월의 첫 휴일인 2일 본격 휴가철을 맞아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거리 두기를 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지난 1일 부터 양일간 6만3천 여병(빅데이터 집계 방식)이 찾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들로 붐볐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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