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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15곳 지정···"강원 동해·충북 증평 해제"

입력 2020.07.31. 16:47 댓글 0개
수도권 1개·지방 14개…1만4741호
[서울=뉴시스]제공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강원 동시해와 충북 증평군이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7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1개 및 지방 14개, 총 1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안성시(조정대상지역 제외)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방에서는 부산 부산진구, 강원 속초·고성, 충남 당진·서산시, 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김천·경주시, 경남 양산·통영·거제·창원시, 제주 서귀포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 해당한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4741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9262호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세대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지역 등 4가지 선정기준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면 선정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신청하려는 사업자는 분양보증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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