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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대구 김우석, 퇴장 징계 감면···수원전 출전 가능

입력 2020.07.31. 10:3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FC의 김우석이 다음달 2일 수원 삼성과의 14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31일 "상벌위원회를 통해 지난 26일 K리그1 13라운드 대구-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나온 김우석의 경고 2회 누적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맹은 "해당 경기 후반 47분경 (김우석이) 상대 선수에 대한 거친 태클을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사후 영상분석 결과 해당 상황에 대한 경고 조치는 적절치 않았던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김우석은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 모두 면제됐다. 14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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