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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계열사 유니컨버스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7.09.14. 18:54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지분 100%를 보유 중인 계열사 유니컨버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이다.

합병 후 유니컨버스는 해산할 예정이며 대한항공이 존속회사로 남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회사측은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효율화가 목적"이라며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하므로 이번 합병이 존속회사인 대한항공의 경영·재무·영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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