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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혁신모델공장' 추진···설비경쟁력 강화

입력 2017.09.14. 18:13 수정 2017.09.14. 18:16 댓글 1개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혁신모델 공장 만들기를 통해 현장 설비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Strong & Smart 제철소' 실현을 위해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설비성능복원·고도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제철소는 지난 2015년부터 생산과 품질 및 수익성 향상 기대 효과가 큰 공장을 대상으로 혁신모델 공장 만들기를 추진해 왔다.

실제로 에너지 절감, 수익성 향상을 중점 목표로 산소 공장 및 도금 공장 등 2곳을 신모델 공장으로 만들었으며, 지난해부터 설비성능복원 활동을 중심으로 소결, 코크스, 후판, 산세, 냉연공장 등 6곳을 완성했다.

이후 현재는 제선, 제강, 후판, 열연, 냉연, 도금 등 7개 공장에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직원들은 설비 외에도 품질과 안전, 환경부문의 학습과 개선을 반복하고 있다.

김학동 소장은 "혁신모델 공장은 공장 전체 설비의 성능을 공장 가동초기의 설비성능 및 작업환경으로 복원하고 고도화하는 총체적 혁신 활동을 뜻한다"면서 "현장이 강한 회사가 경쟁력 회사인 만큼 올해는 후판부의 공장을 혁신모델 공장으로 정해 다양한 개선 활동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그동안의 혁신모델 공장 추진을 통해 작업능률 상승,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뒀으며, 매년 제품 품질이 30%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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