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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회 폐회, 조례안 등 12건 심의·의결

입력 2017.09.14. 16:27 수정 2017.09.14. 16:55 댓글 0개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의회(의장 송우섭)는 제260회 임시회를 통해 '고흥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등 9건의 조례안과 '고흥군의회 의원 공무국외 여행 규칙 안'등 3건의 일반 의안을 의결하고 폐회했다고 14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우주 항공사업소의 존속기한을 내년 9월 30일까지 연장하는 '고흥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 했다.

의회는 국내 유일의 우주 항공시설 집적지로서의 비교우위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등 우주 항공 국책사업 및 인프라 확충 업무를 전담하는 우주 항공사업소의 존속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의회는 또 '고흥군의회의원 공무국외 여행 규칙 안' 등 의원발의 안 4건을 의결했다.

국외여행 규칙 안에 따라 의원의 공무국외 여행에 관한 사항은 공무국외 여행 심사 위원회의 심사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에 대한 자율적인 통제기능 강화 및 투명한 공무국외 여행이 기대된다.

송우섭 의장은 "올해 풍년 농사를 위해 농작물 적기수확 및 병해충 방제 등 막바지 영농지도에 의원들도 힘을 다해 주길 바라며, 군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군과 의회는 추석 명절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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