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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 잠실운동장서 축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입력 2017.09.14. 15: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서울시는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롯데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 등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15일과 16일 오후 7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가수 EXO, 이승철, 트와이스 등이 출연하는 '롯데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시는 이번 공연에 약 6만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잠실야구장에서는 16일 오후 5시부터 이적, 박재범, 에픽하이 등이 출연하는 '이디야 뮤직 페스타', 17일 오후 2시부터 '한화-LG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로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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