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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제와·대목·한지, 독일 간다···‘K하우징 페어’

입력 2017.09.14. 15: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한국 장인전 ‘K하우징 페어’가 ‘더 뉴 인 디 올드(The New in the Old)’를 주제로 9월28일~10월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뮤지엄 안게반테 쿤스트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과 주거문화 그리고 장인의 기술을 유럽과 독일에 알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병진 소목장의 전주느티애기장과 먹감문갑서랍장,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6호 심용식 소목장의 팔각불발기문, 김창대 제와장의 기와, 이광복 대목장의 공포 등 20여명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와 원주시는 문화재 복원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한지를 소개한다.

한옥박람회조직위원회 김덕룡 위원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우리 전통문화와 장인문화가 새로운 한류를 형성하고 한국의 장인들이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간한옥과 한옥박람회조직위가 주최한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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