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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확장 가속화…'4차 산업 혁명 주도'

입력 2017.09.14. 14:58 댓글 0개
조환익 한전 사장, LG U+ 빅데이터센터 방문 협업 강조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한전은 조환익 사장이 14일 디지털 켑코(Digital KEPCO) 구현을 위해 서울 용산구 소재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인 LG U+ 빅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력 에너지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AI기반의 'Digital KEPCO' 조기 구현을 위해 이뤄졌다.

현재 LG U+는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사업부'를 신설하고 'U+ 비디오포털 개인 맞춤추천' 서비스 등을 대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전은 LG U+와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와 스마트공장·건물 확산, 홈 IoT 사업 등에 협력을 강화하고, AI가 접목된 'Digital KEPCO'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LG U+ 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한 조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하자"고 강조했다.

한전은  AI기반의 에너지마켓 플레이스 (Energy Market place)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에너지 효율화와 IoT  전용망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전력에너지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추진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주도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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