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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결장

입력 2017.09.14. 14:32 수정 2017.09.14. 15: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난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간) 포그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6주 가량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지난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FC바젤(스위스)과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19분 교체됐다.

포그바는 다가올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와 이달 말 CSKA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등을 건너뛸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4일 리버풀과의 라이벌전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포그바의 부상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직행을 노리는 프랑스에도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다음달 8일 불가리아, 11일 벨라루스전을 포그바 없이 소화해야한다.

프랑스는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17로 A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스웨덴(승점 16)과 1점차에 불과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유럽예선에서는 각 조 1위팀에게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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