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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4개 종목 심판 90명 대상 클린심판아카데미

입력 2017.09.14. 14:3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부터 3일간 경기도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제28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제28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24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 90여명이 참가하며, 총 10과목 강의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주제별 토론과 심판 판정 사례 발표를 비롯해 ▲좋은 심판 조건과 판정 ▲미디어와 심판 ▲스포츠 안전 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 ▲갈등조정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와 법 ▲공정한 경기운영과 판정 ▲공정심판의 길 ▲심판 인권 교육 등 심판 활동 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성화된 과목으로 구성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2013년부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각 과정을 통해 심판 개인의 역량을 끌어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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