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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추석대비 식품안전 집중점검

입력 2017.09.14. 14:16 수정 2017.09.14. 14:24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4일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식품안전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점검 대상은 도내 300여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이다.

전남농협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일까지 '추석 대비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했다.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설치해 명절 성수품과 제수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식품보존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흥묵 본부장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올 추석에도 식품안전 관련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 추석 선물은 농협 판매장에서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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