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도봉구, 치매환자 치료비 매월 3만원씩 지원

입력 2017.09.14. 14:13 댓글 0개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3만원씩 치료비를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F00~F03, G30)을 받고 치매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다. 건강보혐료 부과기준을 충족할 경우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 월 3만원, 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초로기치매(만 60세 미만)를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진단과 치료, 소득 기준 등이 부합하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도봉구치매지원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한 후 저소득층 확인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2-955-3591)로 문의하면 된다.

kkangzi87@newsis.com

사회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