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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입력 2017.09.14. 11: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상이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2014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매년 후원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금액은 약 1억9000만원이다. 올해는 주로 진행될 사업은 '출생증명서 등록사업'과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이다.

'출생증명서 등록사업'은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의 증진을 도와, 아동들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자신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은 자카르타 이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어린이날의 취지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아동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이다

대상은 임직원들이 급여 중 1000원 단위 또는 1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 사업의 재원을 마련했다.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MSG 제조 합작기업 PT. 미원 인도네시아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해외 플랜트를 수출하면서 인도네시아와 인연을 맺었다. 현지 법인은 맛소금 등 각종 가공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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