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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고가 경계감에 보합 혼조 개장···상하이 0.02%↓

입력 2017.09.14. 11:12 수정 2017.09.14. 14:3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그간 상승에 따른 고가 경계감으로 보합 혼조세로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6770 포인트, 0.02% 내린 3383.47로 개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0.49 포인트, 0.004% 상승한 1만1091.98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07 포인트, 0.06% 하락한 1887.36으로 장을 열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전에 발표하는 8월 주요 경제지표 내용을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퍼지고 있다.

철강주와 비철금속주 등 소재주가 하락하고 있다. 은행주와 보험주도 내리고 있다. 항공주와 부동산주 역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증권주는 오르고 있다. 자동차주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여행 관련주와 의약품주 역시 상승하고 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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