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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14~15일 천안서 개최

입력 2017.09.14. 06: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여성가족부는 14~15일 1박2일 동안 충남도 천안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17년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는 청소년정책 현장의 주역인 청소년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지도자의 행복! 청소년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지도자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참석자들이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책들을 가져와 기증하는 '사랑의 책 나눔'을 실시하고, 청소년지도자들의 재치 있는 단합의 모습을 공유하는 '청소년지도자 점프 업(Jump Up)!' 단체사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지도자 중 1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숙진 여가부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이 더 큰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여가부는 청소년지도자들과 함께 청소년정책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전국 935만 청소년 한명 한명 모두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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