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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새 지도부, 11월까지 조기 전대서 선출키로

입력 2017.09.14. 02:34 수정 2017.09.14. 14:3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근홍 장서우 기자 = 바른정당은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체제를 결정하기로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끝장토론 형식의 의원총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11월 30일 이전에 전대를를 개최해서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의원 19명과 최고위원 전원이 참석해 새 지도부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의원총회 중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열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도부(당대표) 궐위가 생기면 한달 이내에 전대를 열도록 당헌당규에 규정 돼 있지만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달 내 (전대를) 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봤다"며 "국감 등의 사유가 해결된 이후 가장 빠른 시간을 잡아, 11월30일까지는 전당대회로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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