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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00번 시내버스 불...승객 30여명 대피 소동

입력 2017.09.13. 21:28 댓글 0개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13일 오후 6시55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 인근을 지나던 300번 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9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엔진 등이 타는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버스기사와 승객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중부소방서는 소방차 6대와 소방관 1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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