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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25일부터 선착순 100대

입력 2017.09.13. 17:13 댓글 0개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예산 1억6100만을 확보하고, 선착순 100대를 대상으로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나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 차량으로 자동차관리법 상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신청 희망인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첨부서류와 함께 나주시 환경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의 연식과 차종 별로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지원한다.

2000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자동차는 상한액 없이 100% 지원하며, 2001~2005년까지 제작된 차량 중 3.5t 미만은 최대 165만원을, 3.5t 이상은 최대 770만원까지 지원한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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