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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19일 '홍콩·중국·아시아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입력 2017.09.13. 17:07 댓글 0개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공동으로 '홍콩·중국·아시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상의가 지역 기업인과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무관세 지역인 홍콩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한다.

현재 홍콩에서는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투자매력도가 상승하는 등 국내기업 들이 진출하는데 최적기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이 추진 중인 동남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실크로드)를 활용한 중국 본토 진출 전략을 비롯, 해외진출 거점으로서의 홍콩의 강점을 한국기업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상의는 FTA 활용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유니월드 회계법인 관계자는 한국 기업의 홍콩 진출사례를 통한 홍콩의 회계·세무처리, 법인설립 관련 절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광주상의 기획진흥부로 하면 된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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