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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도시포럼 14일 광주 DJ센터서 개막

입력 2017.09.13. 17:00 수정 2017.09.13. 17:07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가 주최하는 2017세계인권도시포럼이 14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안톤 살먼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시장, 마우리시오 발리엔테 스페인 마드리드 부시장, 치토 개스콘 필리핀 국가인권위원장, 바실 페르난도 전 아시아인권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닝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마우리시오 부시장이 '디사이드 마드리드(Decide Madrid)'를 비롯해 마드리드시의 인권정책에 대해 발제한다.

광주시는 16일 오전 '주제회의 5'에서 '민주주의와 마을'을 주제로 풀뿌리 기반의 시민참여 플랫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광주포럼에서는 인권도시 광주에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구엘 아라나 카타니아 스페인 마드리드시 디지털전략 디렉터가 ‘스페인 마드리드시 시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이진순 와글 대표가 ‘풀뿌리 기반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모델’에 대해 발제한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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