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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동원기획관에 첫 일반직 공무원 최환철 임명

입력 2020.07.14. 09:42 댓글 0개
275만 예비군 관리하는 동원기획관, 예비군 처우 개선 등 임무
[서울=뉴시스] 국방부 동원기획관 최환철 부이사관. 2020.07.14. (사진=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현역 장성으로 보임해왔던 국장급 동원기획관 직위에 일반직 공무원인 최환철 부이사관을 승진 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원기획관은 275만 예비전력 정책 수립을 총괄하는 자리다. 동원기획관은 전국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 통합·과학화, 장비·물자 현대화, 평시 복무 예비군제도 도입, 동원전력사령부 임무수행체계 정립, 예비군 처우개선 등을 맡는다.

최 신임 동원기획관은 1986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34년간 국방부에서 일했다.

그는 조직총괄담당관, 기획총괄담당관, 직무감찰담당관, 인권담당관, 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 탁월한 기획능력, 조직관리 능력, 대외협조, 소통능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예비전력 정예화에 필요한 예비군법, 병역법 등 관계 법령의 제·개정, 예산확보, 범부처 협의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원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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