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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도렐커피 여름 협업 추진

입력 2020.07.14. 09:0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벤앤제리스와 도렐커피가 여름시즌 특별한 협업에 나선다.

벤앤제리스는 도렐커피와 손잡고 도렐커피 성수점과 제주본점에서 '벤앤제리스+도렐' 프로젝트를 7월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상생과 공존, 나와 너'로 정했다.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상생이라는 같은 꿈을 함께 진행하자는 뜻이 담겼다.

양측은 협업 기간 동안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이용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우선 바닐라, 초콜릿 칩 쿠키 도우, 민트 초코릿 청크 등 벤앤제리스 인기 메뉴에 도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는 아포가또를 맛볼 수 있다. 또 도렐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가운데 하나인 수제 글레이즈 브리오슈 도넛에 벤앤제리스 한 스쿱을 올린 제품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초콜릿 칩 쿠키 도우, 민트 초코 등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의 꾸덕하고 달콤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미니컵 메뉴도 마련됐다.

이 메뉴들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코팅이 안 된 재활용 종이컵, 사용범위 내 가장 적은 나무로 만든 스푼,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도렐커피 성수점에서는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진 기획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벤앤제리스 로고가 들어간 친환경 텀블러부터 아이스크림을 형상화한 쿠션과 배지,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젖소 우디를 넣은 코튼 타월 등이다.

벤앤제리스는 도렐과의 협업을 통해 벤앤제리스만의 맛을 알리는 것은 물론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을 꿈꾸는 양사의 의미 있는 협업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과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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