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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LG화학·코리아세븐 등 하반기 채용 나서

입력 2020.07.14. 08:1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꽁꽁 얼었던 상반기 채용 시즌이 막을 내리고 하반기 채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 이목을 끌고 있는 셀트리온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학사 이상 부문은 신규사업, 연구개발, 임상개발, 품질, 글로벌 운영, 관리, 법무 분야에서, 고졸 및 전문학사는 생산, 품질 분야에서 채용한다. 자격조건은 기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 기준 점수 이상 공인외국어성적 보유자이며, 2020년 8월말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전 부문에서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각 부문별 구체적인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류 전형, 직무&인성 통합 면접, 채용 검진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할 수 있다.

LG화학이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전지사업본부(R&D, Digital Transformation, 사업개발 분야) ▲석유화학/전지/첨단소재사업본부(경영관리 분야) ▲법인Staff(대외협력-해외정책 분야) 등 각 조직별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구체적인 지원자격과 우대사항이 다르므로 반드시 꼼꼼한 공고확인이 필수다. ▲전지사업본부(R&D, Digital Transformation, 사업개발 분야) 는 오는 22일까지, ▲석유화학/전지/첨단소재사업본부(경영관리 분야) 및 ▲법인Staff 등은 26일까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롯데그룹 코리아세븐은 영업관리, 점포개발, 재무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년 이상 관련 경력을 필수로 보유해야 하며, 산업안전 관련 학위 취득자 및 관련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20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하나금융TI는 2020년 금융IT서비스 개발 및 운영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IT 관련 학과 전공자, IT관련 자격증 소지자, 어학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 할 수 있다.

공공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도 2020년 직무능력 평가기반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대졸수준(58명) ▲고졸부문(2명)으로 나눠 진행하며, 모집분야는 행정(경영, 경제, 법), 전산, 안전관리 분야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10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원서는 16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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