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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역발생 21명···광주 5명·대전 1명·수도권 15명

입력 2020.07.12. 10:13 댓글 0개
[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거세지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6.29.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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