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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다소 혼잡···지방방향 정체 오후 7시께 해소

입력 2020.07.11. 13:16 댓글 0개
고속도로 전체 이용차량 471만대 예상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 사이 절정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11일 토요일 고속도로는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다소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71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측했다.

이날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5~6시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12시4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서초 4㎞,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3㎞, 망향휴게소~목천 14㎞, 옥산~옥산 부근 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10㎞ 구간이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서평택 부근~서해대교 8㎞, 서울 방향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3㎞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반월터널 부근~반월터널 부근 1㎞에서, 강릉 방향은 마성터널 부근~양지터널 부근 11㎞, 덕평 부근~여주휴게소 부근 14㎞, 새말 부근~새말 3㎞ 구간 등에서 막히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7분 ▲서울~대구 3시간35분 ▲서울~강릉 2시간57분 ▲서울~목포 3시간47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8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52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7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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