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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밭과 우산을 쓴 시민

입력 2020.07.10. 14:28 댓글 0개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전국이 흐린 가운데 무더위를 식혀주는 단비가 내린 1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닫혀있다가 재개장한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 해바라기 꽃밭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하고 있다. 2020.07.09.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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