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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가득한 병원서 사다리 이용해 구조

입력 2020.07.10. 09:21 댓글 0개

[고흥=뉴시스] 변재훈 기자 = 10일 오전 3시42분께 전남 고흥군 고흥읍 윤호21병원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28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불이난 병원 건물에서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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