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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1일까지 최대 150㎜ 비···돌풍 주의

입력 2020.07.09. 09:34 댓글 3개
남해안에 돌풍·천둥 동반한 많은 비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에 오는 11일까지 최대 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남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10일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전남 동부내륙에선 오는 11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남해안에는 5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바람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 사고 등에 대비해야 한다. 계곡·하천 등지에서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외 활동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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