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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 왜 세게 두드려!' 주먹질한 취객들

입력 2020.07.08. 08:39 댓글 1개
[광주=뉴시스]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2019.01.23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사소한 시비가 붙어 서로 때린 혐의(폭행)로 A(26)씨와 B(28)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0시께 광주 서구 한 술집 내 화장실에서 주먹으로 서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고 나온 A씨는 '문을 세게 두드린다'며 B씨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주먹질까지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 모두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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