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교통안전공단-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리콜 활성화 협약

입력 2020.07.08. 08:13 댓글 0개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렌터카 리콜(시정조치) 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향후 제작결함 차량에 대한 전체 리콜 통지 시 리콜 대상 차량 리스트를 연합회에도 별도 제공한다.

연합회는 주기적으로 렌터카 사업자에게 해당 차량이 리콜 서비스를 받도록 독려하고, 시정률 정보를 공단에 제공할 방침이다.

운수사업법이 개정되는 오는 10월부터 리콜 대상 렌터카가 해당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신규 대여를 할 수 없게 된다.

또 렌터카 사업자는 임차인에게 즉시 리콜 통보를 해야 한다.

두 기관 관계자는 "리콜대상 차량의 신속한 시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