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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외국인의 티베트 방문 막은 中관리 비자 제한"

입력 2020.07.08. 07:01 댓글 0개
중국, 미국 외교관과 언론인 등의 티베트 자치구 방문 막아
[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0.07.02.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미국인을 포함해 외국인들의 티베트 자치구 방문을 차단한 중국 관리들이 미 정부의 제재를 받게 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늘 나는 외국인의 티베트 지역 접근(제한)과 관련된 정책을 형성하고 시행하는데 관여한 중국 정부 및 중국 공산당 관리들에 대해 (미국 입국)비자제한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NYT는 국무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미국 외교관, 언론인 그리고 관광객들의 티베트 자치구 방문을 중국이 막은데 대한 대응 조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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