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김삼호 광산구청장, 국회서 행복 정책 사례 발표

입력 2020.07.07. 17:03 수정 2020.07.07. 17:03 댓글 2개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지자체 대표로 참석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7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창립기념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공공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로 '시민행복 실현'을 강조했다.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국민총행복 시대로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으로, 정회원 15명과 준회원 25명이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행복추구권 실현을 위한 정책과 입법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포럼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들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 이후 국민총행복 관점에서 한국사회가 모색해야 할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자체를 대표해 토론자로 나선 김삼호 청장은 광산구의 행복정책 추진사례를 소개하고,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제도보장하기 위해 국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그는 "광산구는 민선7기 상반기 동안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정책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구민 체감을 이끌 것"이라며 "광산발(發) 행복정책이 정부 표준모델로 인정받아 모든 국민의 행복도를 올리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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