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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반기 아파트 11개 단지 5897세대 집들이

입력 2020.07.06. 11:55 댓글 3개
사랑방 부동산, 입주 예정단지 분석
올해 하반기 광주 입주 예정 아파트. (표 = 사랑방 부동산 제공)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올해 하반기 광주 지역에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광주·전남 부동산 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광주 지역 입주 예정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총 11개 단지 5897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입주물량(5784세대)과 비슷한 수치다.

하반기 입주 아파트 중 눈에 띄는 단지로는 광주 그랜드센트럴을 꼽는다.

이 곳은 동구 계림8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다.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2336세대에 달하는 대단지로, 준공된 단일 단지 가운데 광주 최대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의 입주량이 가장 많았다. 하반기 동구에서는 단 1개 단지만 입주 예정이지만, 입주 세대수로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북구에서는 신안동 모아엘가 더스카이(204세대), 동림동 한국아델리움 더숲 1·2단지(280세대), 용봉동 지에이그린웰(370세대),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888세대)등 총 1742세대가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남구는 지석동 일진스위트포레(347세대), 백운동 코아루 아펠리스힐(197세대)등 총 544세대가 입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서구는 상무지구 영무예다음 220세대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광산구에서는 첨단 대라수어썸시티 5차(291세대), 우산동 쌍용예가 플레티넘(764세대)이 입주 예정이다.

4곳의 전세임대 아파트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북구 신안동 모아엘가 더스카이, 동림동 한국아델리움 더숲 1·2단지, 용봉동 지에이그린웰과 광산구, 첨단 대라수어썸시티 5차 등이다.

이들 아파트는 8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어 높아진 아파트 가격에 지친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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