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제로타리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 헌혈기부

입력 2020.07.05. 13:48 수정 2020.07.05. 13:50 댓글 0개

국제로타리 3710지구와 초아의 봉사단이 영명 박승현 신임 총재 취임식을 맞아 광주 시민들과 함께 헌혈 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초아의 봉사단은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호소에 회원 52명과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영명 박승현 신임 총재는 "로타리의 숭고한 봉사이념을 구현하고 지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 관심과 참여로 클럽을 지원하고 인도주의 봉사를 실천하며 공공이미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

심행 초아의봉사단 신임 단장은 "코로나19로 광주 전체가 힘들어하는 시점에 고통을 나눠지고 국제로타리의 정신을 기억하고자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나 자신을 극복하는 초아의 봉사단의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

세계 최초 순수민간봉사단인 국제로타리의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 회원 3천300명으로 구성된 3710지구는 초아의 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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