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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재택근무 연장

입력 2020.07.05. 12: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KT는 2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사옥과 맞은편 웨스트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이스트 사옥에 건물 폐쇄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0.07.02.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KT는 전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KT 본사 임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KT는 지난 2일 첫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로 분류되는 직원 130명을 포함해 유사 증상을 보이는 직원,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 등 500여명을 검사 중이다.

접촉자 130명 중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1명이 전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2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KT는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재택근무를 별도로 통보할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긴급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철저하게 후속 조치하겠다"며 "직원 및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고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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