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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맥콜 용평리조트 10대 루키 유해란·노승희 1R 공동선두

입력 2020.07.03. 18:51 댓글 0개

[평창=뉴시스]우은식 기자 = 2020시즌 KLPGA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골프' 1라운드에서 10대 신예들의 돌풍이 매섭게 불었다.

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 결과 유해란(19)과 노승희(19) 선수가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유해란과 노승희는 지난해 KLPGA 입회한 2020년 루키 대상자이다.

유해란은 1라운드 경기 후 "버치힐 코스에서 처음으로 경기하는데 1라운드부터 이렇게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만족스럽다"며 "아직 코스 파악이 완벽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기회가 오면 잡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승희도 "이번 대회에서 샷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찬스가 왔을 떄 퍼트가 잘 떨어져서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컷통과가 목표였는데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이 나와서 남은 라운드를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최혜진(21)은 1언더파 공동 35위로 첫날 부진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으로 파 72(6434야드) 3라운드 경기로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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