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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확진 195명···도쿄도 124명

입력 2020.07.03. 18:36 댓글 0개
[도쿄=AP/뉴시스]지난 26일 일본 도쿄의 한 상점가의 거울에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는 사람들이 비치고 있다. 2020.06.29.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에서 3일 도쿄도 124명, 가나가와(神奈川)현 24명, 사이타마(埼玉)(埼玉)현 12명, 오사카(大阪)부 11명 등 총 19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NHK는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1만9285명, 크루즈선 승객과 승무원이 712명으로 총 감염자는 1만9997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국내 감염자 977명과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쳐 990명이 됐다.

각 지자체 별 국내 감염자는 도쿄도가 총6523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부가 1862명, 가나가와현 1534명, 홋카이도 1275명, 사이타마현 1174명 등 5곳이 1000명을 넘었다. 치바(千葉)현 983명, 후쿠오카(福岡)현 860명, 효고(兵庫)현 709명, 아이치(愛知)현 528명, 교토(京都)부 386명 등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316명,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과 국가의 직원이나 검역관 등의 감염은 모두 173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 환자는 2일 현재 38명이고 증상이 호전돼 퇴원한 사람은 총 1만74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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