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롯데 수완점 지역 중소상품 판매 '상생장터'

입력 2020.07.03. 17:07 수정 2020.07.03. 17:07 댓글 0개
"판로 확보 위한 다양한 지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3일부터 9일까지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연계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중소업체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생장터를 개최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점장 이충열)이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연계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중소업체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생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3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광주시 소재 스타트업 기업에서 개발한 정기구독 서비스 모바일 앱인 '꾸준' 에 입점된 대표 브랜드 상품을 오는 9일까지 오프라인을 통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생산 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요거트와 치즈 등을 생산하는 올밀크F&B의 플레인요거트를 5천원(500ml)에, 구워먹는 치즈를 1만5천원(300g)에 판매하고 담양딸기와 함평의 단호박 등 로컬음식을 활용해 잼을 생산하는 업체인 가로주름의 딸기초코잼, 오디잼, 단호박잼을 각 5천900원(각100g)에 판매한다.

또한 100%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전라도 김치를 생산하는 해담촌 깍두기를 3천500원(350g)에, 포기김치를 4천500원(350g)에, 갓김치를 5천원(350g)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티백차, 커피, 디퓨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행사기간 별도의 할인세트 판매와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중소업체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업체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에서 선보이는 장을 다양하게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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