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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서 임시폐쇄 해제···확진자 면담 경찰들 '음성'

입력 2020.07.03. 14:54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김민국 인턴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동구의 한 오피스텔의 불법성 여부에 대해 수사하던 경찰관 3명이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면담해 3일 오전 광주 동구 동부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공간이 임시 폐쇄돼 있다. 2020.07.03. blank1995@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경찰서 일부 사무실이 임시폐쇄됐지만 검사결과 음성이 나와 업무 복귀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일 경찰 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경제팀 사무실의 임시폐쇄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찰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동구의 한 오피스텔이 불법 다단계사무실과 도박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해당 오피스텔에서 관련자들을 만나 조사를 했으며 이 중 1명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동부서는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고 경찰서 일부 공간을 폐쇄조치했다.

동부서 관계자는 "경찰 3명이 음성이 나와 업무에 복귀하고 폐쇄조치도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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