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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교통 혼잡 예상···日, 비 소식에 교통량 감소 전망

입력 2020.07.03. 10:15 댓글 0개
토 493만대, 일 414만대 예상…전좌석 안전벨트 당부
[서울=뉴시스]3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토요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혼잡’ 수준으로 지난 주말과 비슷한 수준의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일요일은 남부지방에 예보된 비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지난 주말과 비슷한 수준의 정체를 보이며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남부지방에 예보된 비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예상 교통량은 4일(토)이 지난주보다 6만대 감소한 493만대, 5일(일)이 지난주보다 12만대 줄어든 414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주보다 1만대 줄어든 45만대, 일요일 복귀 차량은 지난주 대비 1만대 감소한 43만대로 각각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4시간40분 ▲서울~강릉 4시간20분 ▲남양주~양양 3시간1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50분 ▲양양~남양주 3시간5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동탄분기점~안성분기점, 북천안~옥산분기점 ▲영동선 덕평~여주분기점, 동둔내~속사 ▲서해안선 매송~발안, 서평택분기점~송악 ▲중부선 서이천~호법분기점, 진천~증평 ▲서울양양선 선동~서종, 춘천분기점~동홍천으로 예상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은 ▲경부선 청주~목천, 안성~오산 ▲영동선 속사~동둔내, 여주~이천 ▲서해안선 당진분기점~서평택, 발안~비봉 ▲중부선 서청주~오창, 일죽~호법분기점 ▲서울양양선 동홍천~춘천분기점, 강촌~선동 등이다.

도로공사는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인 운전자에 대해 고속도로 주행 시 전좌석 안전띠를 당부했다. 또 여름철은 졸음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여서 졸음쉼터, 휴게소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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