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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6월 고용지표 호조에 개장 후 강세

입력 2020.07.03. 00:3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6월 고용지표 호조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개장하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한 때 전장 대비 313포인트(0.69%) 상승한 2만6048에 거래됐다.

스탠더스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6포인트(0.75%) 오른 31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1포인트(0.86%) 상승한 1만276에 한 때 거래됐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6월 한 달 동안 일자리가 전달에 비해 480만 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보다 230만 개나 많았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13.3%에서 6월 11.1%로 떨어졌다.

인피녹스의 울라스 아킨실러 분석가는 6월 일자리가 480만 개나 증가하면서 "미국 주식과 달러 모두에게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7월 4일은 독립기념일 연휴로 미국 증시는 휴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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