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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무역적자 전달대비 9.7%↑ ...3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20.07.03. 00:02 댓글 0개
[뉴욕=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 쇼핑몰 오큘러스 내부가 텅 비어 있다. 2020.05.12.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워싱턴=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의 무역 적자가 5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 상무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 5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전달보다 9.7% 늘어 546억 달러(약 65조46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12월 이래 최고 수준이다.

미국의 무역 적자는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세계 무역 규모가 급락하면서 미국도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었다.

5월 미국의 수출은 전달보다 4.4% 떨어진 1445억 달러로 나타났다. 2009년 11월 이래 최저치다. 수입은 0.9% 준 1991억 달러로 2010년 7월 이후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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