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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환자 82명(종합)

입력 2020.07.02. 18:25 댓글 2개
한울요양원 입소자 2명과 요양보호사 1명
금양오피스텔 확진자 접촉자 1명도 확진
[서울=뉴시스] 광주에서는 사찰과 관련된 집단감염에 이어 광주 동구의 한 건물과 병원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일간 4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울요양원 입소자 2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79번(90대 여성), 80번(90대 여성), 81번(50대 여성)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한울요양원 보호사 확진자 72번과 77번 동시 접촉자들이다.

한울요양원에서는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했던 아가페요양보호사 46번 확진자의 친구인 요양보호사(77번 확진자)가 확진을 받았었다.

이로써 한울요양원은 기존 확진자 2명에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총 5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한울요양원은 코호트 격리가 취해져 있는 상태며 입소자와 직원 등 162명이 검사를 받았다.

또 이날 금양오피스텔 확진자 74번 접촉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지역 82번(60대 여성)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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