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3일 광주·전남 오락가락 빗방울

입력 2020.07.02. 17:25 수정 2020.07.02. 17:26 댓글 0개
5일 오후부터 일주일간 장맛비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0.06.30. misocamera@newsis.com

3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흐릴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전남남해안에 장맛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등 오락가락한 날씨일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과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은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전남남해안 예상강수량은 5㎜ 안팎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전날보다 2도 가량 낮겠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일요일인 5일 오후 다시 시작되겠다고 예고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일주일 내내 지속되다가 오는 12일께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낮 기온은 24~30도 안팎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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