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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경사로 주차된 레미콘, 건물 받아

입력 2020.07.02. 16:3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일 오후 1시10분께 광주 서구 한 모델하우스 뒤편 주차장에서 레미콘차량이 경사로에서 밀려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일 오후 1시10분께 광주 서구 한 모델하우스 뒤편 주차장에서 A(57)씨의 레미콘차량이 승용차량 2대와 건물을 잇따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레미콘차량 운전자 A씨가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차 차량에는 운전자 등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사로에 주차된 레미콘차량이 밀리면서 건물 등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대형차량을 경사면에 주·정차할 경우 고임목을 받치거나 핸들을 돌려놓아야 하는 규정을 지켰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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