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6월 소비자물가 광주 하락, 전남 상승

입력 2020.07.02. 14:13 수정 2020.07.02. 15:04 댓글 0개
호남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

지난달 지역 소비자 물가가 광주는 소폭 하락, 전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6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에서 전월대비 각각 2.1%, 0.1% 하락해 감소세를 부추겼다.

신선식품지수도 전월대비 4.6% 하락했다. 신선식품 중에서도 갈치 등 어개류와 배추·토마토·감자 등 채소류, 수박·참외·바나나 등 과실류 품목에서 전월과 비교해 각각 5.8%, 7.6% 감소해 하락폭이 컸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 분야는 1.5% 하락했지만, 공업제품과 서비스 분야에서 전월대비 각각 0.5%, 0.1% 상승해 지역내 소비자물가를 상승세를 끌어올렸다.

전남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4% 하락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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