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마트, 초저가 '리미티드 딜' 첫 행사

입력 2020.07.02. 14:54 수정 2020.07.02. 14:54 댓글 0개
시기 맞게 매월 10여종 선정
수박·달걀·멸치 등 할인 판매

사전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이마트의 '리미티드 딜'이 2일 광주에서도 처음 시작됐다.

축적된 매출 데이터와 최근 소비 트렌드 등 고객 분석을 통해 물품을 엄선, 단순히 저렴한 상품이 아닌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제철 상품 등을 초저가에 선보여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상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는 수박과 계란, 양파와 멸치 등 12가지 상품이 선정됐다. 수박은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며, 나머지 품목은 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 한다.

먼저 대표 과일인 수박은 행사카드 구매 시 7천원에 판매한다. 대상 상품은 중량(6kg~10kg이상), 품종(씨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상관 없이 모두 7천원이다.

수박은 7월 한달 과일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8.7%로 2위인 복숭아의 5.7%보다도 3%p앞서는 압도적인 1위 상품이다.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계란, 양파, 멸치도 초저가에 기획됐다.

알찬란 30입(대란)은 연중 최저가인 2천780원에 판매한다. 알찬란 30입의 경우 시중에선 5천원 안팎이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kg)는 50% 정도 저렴한 1천980원에, 볶음용 멸치 1kg도 절반정도 할인된 1만5천980원에 판매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월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먹거리도 초저가에 준비했다.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는 정상가 대비 33% 저렴한 100g에 1천980원, 활전복, 활소라 등 국내산 생물로만 구성돼 있는 생생 조개꾸러미(900g 내외)는 9천980원, 동원 후레쉬참치 135g 6개들이는 8천9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백설 올리브유 900ml는 6천원, 칠성사이다 1.8L 2개 번들 제품은 3천780원 연중 최저가에 선보이며, 롯데 스낵버라이어티팩(820g, 14개입)은 7천980원에 신규 운영한다.

정상가 2만5천800원인 휴럼 진심 석류와 홍삼진생대보(각 50ml*21포)는 60% 저렴한 9천900원에 각각 1만7천개, 9천개 한정으로 초저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가 아니고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적 혜택과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