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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6번째 확진자···북구 50대 요양보호사

입력 2020.06.30. 20:35 수정 2020.06.30. 21:4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에서 50대 요양보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역 46번째 확진 사례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명에서 46명으로 늘었다.

북구 주민인 A씨는 동구 모 노인복지시설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이날 정오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국가 지정 격리 병동에서 치료하고 있다. A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직·간접 접촉자 수 등을 확인한 뒤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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