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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골키퍼 부폰, 유벤투스와 1년 더

입력 2020.06.30. 09:34 댓글 0개
A매치 176경기…UEFA 소속 선수 최다 출전 기록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이 현역 생활을 1년 더 이어간다.

유벤투스는 30일(한국시간) "부폰과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알렸다.

1978년생인 부폰은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의 간판선수로 세계적인 골키퍼 중 하나다.

A매치를 무려 176경기나 소화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산하 협회 선수 중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이다. 이탈리아의 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이 대회에서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 파르마에서 데뷔한 부폰은 2001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 다녀온 2018~2019시즌을 제외하면 줄곧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에서 세리에A 우승 9회를 경험했고, 올해의 골키퍼상을 12번이나 받았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리그 정상에 올랐다.

부폰은 세리에A에서 통산 647경기를 뛰어 은퇴한 AC밀란 출신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와 함께 세리에A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롭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벤투스는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와도 계약을 1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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